미국 증시 강세론에 힘실리나?
2024년 5월 21일 퀀트랙 AI 콘텐츠
몇 안 남은 증시 약세론자 모건스탠리 CIO 마이크 윌슨이 강세론으로 돌아섰습니다.
마지막 남은 황소(낙관론자)마저 약세론으로 돌아섰을 때가 주식시장의 바닥이란 말이 있는데 지금처럼 이 반대인 경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.
윌슨은
- S&P 500 지수의 12개월 목표치를 기존 4,500포인트에서 5,400포인트로 상향 조정하고, 견조한 주당순이익(EPS) 성장과 더불어 완만한 멀티플 압박을 예상.
- 우량 경기 순환주와 우량 성장주에 투자하는 바벨 접근법을 추천하고, 필수소비재 및 유틸리티와 같은 특정 경기 방어주에 대한 장기 포지션을 유지
💁윌슨이 말한 우량 경기 순환주 어떻게 찾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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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량경기순환주란?
- 경기가 좋을 때는 주가 오르고, 경기 침체기 때 주가 하락
- 경기침체기를 벗어나는 시점에 주가상승폭이 대형우량주보다 빠르게 성장
- 경기침체기에 회사가 파산하지 않고 잘 버틸 수 있는지 투자하기 전에 확인해야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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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업종 : 반도체, 자동차, 철강, 항공, 운수, 석유화학, 건설, 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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